소개
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. (요 13:34)
안디옥열방교회에서는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친구가 되어 그들을 섬기며 주님을 모르는 백성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. 그들의 고통의 목소리를 들으며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이슬람권에서 온 무슬림 근로자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, 함께 예배드리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있습니다. 이외에도 의료봉사 / 법률상담 / 노무상담 / 한글교실 / 컴퓨터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.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.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. (요 15:13-15)
